한국 연예계를 대표하는 배우 한석규가 TVN 드라마 ‘김사부3'에서 센스 있고 강렬한 연기로 컴백한다.
한석규는 이번 드라마에서 외상센터 의사 김사부 역을 맡았다. 김사부는 국내 최고의 신경외과 의사로, 국제적으로도 인정받는 선택적 신경외과 수술을 수행하는 엘리트 의사다.
그러나 그는 자신만의 방식으로 집중치료를 추구하며 수술 중 발생한 실수로 환자를 잃어버리는 사고를 겪는다. 그 후 김사부는 외모와 지위에 얽매이지 않고 병원과 직원들을 위해 싸우는 의문을 가지게 된다.
한석규는 이번 ‘김사부3'에서 새로운 캐릭터와 함께 대중들 앞에 나선다. 이전까지의 캐릭터와는 달리 외과 의사로서의 역할을 맡았는데, 이번 드라마에서는 그의 연기가 더욱 빛을 발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석규의 컴백에 대한 관심은 높아졌다. 이에 이어 안효섭, 이성경의 한집살이까지 더해져 드라마 시청률 예상을 높였다.
안효섭은 ‘김사부3'에서 김사부의 친구인 종민 역을 맡았다. 또한 이성경은 김사부의 여동생인 새라 역을 맡아 이들이 함께 보여줄 야박한 케미도 많은 기대를 모은다.
‘김사부3'는 이전 ‘김사부' 작품들에서 성공적으로 전개된 스토리의 연장선으로, 이전보다 더욱 직접적이고 강렬한 이야기가 펼쳐질 것으로 예상된다.
한석규, 안효섭, 이성경 등의 캐릭터들이 또 하나의 스토리를 꾸미며 김사부의 의료계에서의 부담과 현실을 그려낼 것으로 기대되며, 드라마를 통해 대중들에게 인식되고 있는 의료계의 문제점들도 다시 한번 접근해 볼 수 있을 것이다.
from 정보지식사이트 https://ift.tt/sMzF5Dr
via IFTTT
댓글
댓글 쓰기